03.30


U kiss


Yo listen up this is my tragic story just to break in my heart
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
자꾸자꾸 니가 생각나
니가 너무 보고 싶어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
내 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
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
너무나도 그리워서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

빗길 비켜 지나가는 너의 뒷 모습 /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는 거듭
해서 매일 난 또 후회를 해 미안해 / 기도해 I want you to be back
I can’t 견딜 수 없어 네가 / 없는 하루니까 참을 수 없어 눈가에 눈물 흘러 내가
again 너를 잊을 수 있을까 / 언제까지 나는 이럴까

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
자꾸자꾸 니가 생각나
니가 너무 보고 싶어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
내 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
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
너무나도 그리워서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


오 이런 오늘밤도 오늘밤도 Her


밤새 너만 생각해 나는 잘 수 없어 / why did i turn on this love show
너와 나의 사인 멀어졌어 / 내가 이 사랑의 하인이었어
Why did we fight 우린 왜 이랬는데
Did you lose the sight 우린 사랑했는데
내가 왜 이 순간 멈춰 있는데 바보야 내가 필요한 건 바로 너야


어깨가 축 늘어져 있는 너 / 한숨만 땅 꺼지게 쉬는 너
답답한 가슴만 탕탕 치는 너 / 두손 모아 하늘에게 기도 하는 너
일거라고 모습이 나는 상상이 가 / 우리 다 잊자 지우자 나쁜 기억들을 다
(I’m sorry) 너가 어떨지 알아 / 미안하단 말 밖에 할 수 없는 나

케빈 – 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
자꾸자꾸 니가 생각나
니가 너무 보고 싶어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
내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
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
너무나도 그리워서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

오 이런 오늘밤도 오늘밤도 Her


U&I 우리의 끈 놓지마 / don’t deny our r²π
내게 와 이제 다 괜찮아 / 다시 다시 다 모든걸 시작하는 거야

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


Älskar allt! Introt, språket, texten, medlemmerna, namnet! Allt! Varje gång klockslaget slår 03.30 tänker jag på låten. Som Kent's 747 (07.47)

Kommentarer
Postat av: Karin

den var jättefin!! (hehe använde google translate) :)

2011-04-09 @ 14:19:00
URL: http://kaaarinw.blogg.se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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